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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어떤 모습일까요 70년 뒤 할아버지·할머니 된 나
소중 학생기자단이 양복 재단사와 시니어 스타로 제2의 삶을 사는 여용기 할아버지를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눠봤다. (왼쪽부터) 한승민·홍예린 학생기자·여용기 재단사·노효은 학생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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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올 여름엔 아이보리색 바지 입어야 멋쟁이
매년 6월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모여든다. ‘패션 도시’ 밀라노가 아닌, 작은 관광도시에 이토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이달로 96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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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남성의 패션우상···168㎝ '키작남'이 알려준 옷 잘입는 법
‘작은 키(168㎝)와 노안’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라는 말은 쉽다. 하지만 한없기 길고 가녀린 10대 모델에 열광하는 패션 세계에서 가장 불리한 특징을 장점으로 내세우긴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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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담스런 백바지, 잘 입었다는 소리 들으려면
━ [더,오래]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(39) 영화 '질투의 역사'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정준호. 화이트 팬츠에 퍼플 자켓을 매치했다. [일간스포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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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에 어울리는 전천후 패션, 필드 재킷 멋내기
━ [더,오래]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(14)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100년을 바라보고 있다. 하지만 ‘명퇴’는 일찍 찾아온다. 명퇴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실패자처럼 느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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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,오래] 시니어, SNS로 인생 2막을 열다
차에 치일 것 같은 할머니, 계모임 갈 때 메이크업, 깔끔한 수트핏의 할아버지. SNS에서 시니어가 뜨고 있다. 이들은 젊은이들 못지않은 인기 스타다.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뽐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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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over story] 이런 남자들의 도시, 피렌체…2017 패션 격식 있는 편안함
|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피렌체 ‘피티 워모’에 가다 옷 잘 입는 남자들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간다. 매년 1월과 6월이면 그곳에서 세계 남성복 박람회 ‘피티 워모’가 열리기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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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안 맞는 비싼 옷보다, 잘 맞는 싼 옷이 훨씬 멋지죠
미국 뉴욕을 주무대로 30년 넘게 패션계에서 일하다 ‘SNS 패셔니스타’가 된 닉 우스터. 서울 한남동한 카페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. 이 남자, 조금 수상하다. 키 170㎝가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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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년 병장 스타일이네, 마지막 휴가 나왔나봐
지난달 초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이 글로벌 브랜드 ‘리복’ 후원으로 패션쇼를 열었다. ‘말년 휴가’를 주제로 쇼를 꾸민 디자이너 고태용이 무대 오른편 아래에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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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 위에 터틀넥 정장에 운동화 위트있게, 티 나게
피티 워모(Pitti Uomo)는 1972년 이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두 번 열리는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다. 참여 브랜드만 1100여 개, 평균 방문객 수가 3만 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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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 위에 터틀넥 정장에 운동화 위트있게, 티 나게
피티 워모(Pitti Uomo)는 1972년 이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두 번 열리는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다. 참여 브랜드만 1100여 개, 평균 방문객 수가 3만 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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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Global] 뉴욕·파리·밀라노 ‘길거리 패션’ 사진작가 … 남현범
남현범. 올해로 26세다.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이후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. 세종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를 3학기까지 다니고 2006년 이후 휴학 중이다. 제대 후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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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구제역, 100건 돌파 확산일로
유럽전역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영국의 구제역 발생건수가 100건을 돌파, 당초 가축이동 금지조치의 효력이 나타나는 금주후반을 정점으로 수그러들 것이라던 기대를 무산시켰다. 농무부